Starlight.......헤이븐 펀치(Haven Punch)

 

수 많았던 그 까만 밤의 틈 사이로
너를 보면 내 표정과는 달라
몇번이나 붙잡아보려 노력했지만 이미 거기없는 너

가르쳐줘 영원히 지지 않는 법을
변해가는 난 그대와는 달라
누구나 다 같은 시간을 걷고 있지만
어긋난 톱니 처럼 돌아가

찾고있어 미래의 난 의미도 없는걸
끝도 없는 상상을 쫒아 i never feel the starlight
삶이 다시 또 느껴지는 순간
심장에 핀 별빛을 향해서 걸어갈뿐야

돌아보면 너무나 차가웠던 날들
이제 다시는 되돌아 오지 않아
다시 한번 고요한 밤의 파도 사이로
마주할 수 있기를 바라며

찾고있어 미래의 난 의미도 없는걸
끝도 없는 상상을 쫒아 i never feel the starlight
삶이 다시 또 느껴지는 순간
심장에 핀 별빛을 향해서 걸어갈뿐야

일그러진 삶의 무게를 어께에 메고서
어느 시간 어느 곳 까지 걸어가는 걸까
다다를 수 없는 곳 이라면
차라리 난 파도속에 다 내려놓을래

찾고있어 미래의 난 의미도 없는걸
끝도 없는 상상을 쫒아 i never feel the starlight
삶이 다시 또 느껴지는 순간
심장에 핀 별빛을 바라보며
우리들은 걸어나가야만 해
언제까지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