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

말하고 싶었어.......란(RAN)

님마중 2018. 5. 13. 04:49

풀잎마다 영그는 이슬

 

잠이 안오는 밤 그대 생각만하면 더 그래
보고 싶어져요 점점 더 조급해져만 가요

애기가 된 듯해 칭얼거리잖아 그대 앞에 내 모습은
참을 수가 없어 누를 수가 없어 그대 향한 내 사랑

사랑해요 이 말하고 싶었어 감출 수 없는 내 마음이죠
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두근거려서 티가 나죠 나의 사랑은

사랑에 물들어 온몸에 퍼지는 그대 향기에 좋아요
이렇게 좋은데 어떻게 하나요 내 맘 받아 줄래요

사랑해요 이 말하고 싶었어 감출 수 없는 내 마음이죠
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두근거려서 티가 나죠 나의 사랑은

누구나 다 이런 건가요 자존심 다 없어져요
마냥 좋아져요 그대만 보여요 도도했던 내가

사랑해요 이 말하고 싶었어 감출 수 없는 내 마음이죠
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두근거려서 티가 나죠 나의 사랑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