풀잎마다 영그는 이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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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향.......진혜진

님마중 2025. 7. 4. 09:14

아직도 아직도 그대로인데

차가운 바람에 실려오는 향기는

옷깃을 여미는 바람이라해도

따뜻했던 그 겨울은

멀리서 멀리서 날 부르는 님은

북녘의 밤바람 슬피우는 소리요

내님의 두손을 놓아버린 그 날

사랑도 끝나버리고

사랑 사랑이여

언제나 돌아오려나

따스히 감싸던 그 겨울의 향기를

놓쳐버린 내 사랑을

사랑 사랑이여

언제나 돌아오려나

따스히 감싸던 그 겨울의 향기를

놓쳐버린 내 사랑을

따스히 감싸던 그 겨울의 향기를

놓쳐버린 내 사랑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