풀잎마다 영그는 이슬 |
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
말한다고 해 놓고
내 마음 속속들이 열어 보였네
사랑하기 때문에
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
변덕스런 그대 장난 앞에
만나면 그냥 무너지는 이 마음을 알고 있는
당신이 미워 미워요
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
말한다고 해 놓고
내 마음 속속들이 들키고 말았네
사랑하기 때문에
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
변덕스런 그대 장난 앞에
만나면 그냥 무너지는 이 마음을 알고 있는
당신이 미워 미워요
만나면 그냥 무너지는 이 마음을 알고 있는
당신이 미워 미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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