풀잎마다 영그는 이슬 |
우리 사랑이란
지나간 이야기들처럼
이젠 서로의 기억속에서
잊혀 저야만 하겠죠
나를 떠나버린
니모습 다시볼수없고
너를 사랑한다는
말조차 이젠 잊어야 해
우리의 사랑은
이제는 지웠지만
나의 마음 속 당신은
지우지 못해 눈물이
영원히 사랑한다
그렇게 믿었었는데
내가 사랑한 당신을
지우지 못해 눈물이
지우지 못해 눈물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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