풀잎마다 영그는 이슬

음악

생일없는소년.......백수건달(신영균)

님마중 2012. 7. 11. 08:08

 

 

어머니 아버지 어디로 가셨나요

한도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흘립니다

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

생일없는 어린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오

 

어머니 아버지 왜 말이 없습니까

모진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

그리워라 우리부모 어디메 계시온지

꿈에라도 다시한번 그얼굴을 비쳐주오